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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 불가’ 사쪽 방침에 멈춘 세종호텔 교섭
10.20 07:30
“주 4.5일제 도입” 금융노조 위원장 단식
09.28 11:11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 “복직 없이 투쟁은 끝나지 않는다”
09.01 07:30
[600일 구미] 박정혜의 요구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08.31 18:39
[마침내 땅으로] 해고노동자 박정혜 600일 만에 농성 푼다
08.29 07:30
‘상식과 정의 문제’ 세종호텔 고공농성 승리 다짐한 민주노총
08.28 18:44
한국옵티칼 고공농성자, 여성영화제 ‘올해의 목소리’
08.22 15:50
[한국옵티칼 해고사태] 일본NCP도 “모기업 니토덴코 대화 주선”
08.05 18:22
한국옵티칼 화재보험 525억원 받고도 “더 달라”
08.04 17:25
[고공농성 566일] 김영훈 고용장관 한국옵티칼 찾아 “정부 할 일 찾겠다”
07.26 16:35
세종호텔 고공농성 163일째 … 농성장 찾은 김영훈 장관
07.25 21:29
민주노총 “노조법 퇴행시, 노정관계 중대 기로”
07.25 13:55
“저 위, 사람부터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07.22 18:55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집회 막는 세종대
07.14 18:39
[노동자 고용승계 거부하고] 물량만 가져간 니토옵티칼 올해도 고공행진
07.07 07:30
[인터뷰-김형수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 “내려오고 싶지 않았다”
07.02 07:30
금속노조 니토옵티칼 “부당노동행위” 고소
06.30 11:16
[땅에 선 조선하청 노동자] “원청교섭·노조법 개정 올해는 반드시 이룰 것”
06.19 19:40
한화오션 하청 노사 잠정합의, 김형수 지회장 19일 땅으로
06.19 07:30
한국옵티칼 청문회 청원 5만명 ‘산 넘어 산’
06.1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