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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공무원노조, 국공노 품으로
07.30 17:33 -
주요 방송사 ‘프리랜서 고용’ 기획감독
07.30 15:00 -
[노조법 개정안 톺아보기 ②] 정리해고 반대 파업 가능, 손배 제한 폭 좁지만 ‘묻지마’ 방지
이미지기사 07.30 07:30 -
[노조법 개정안 톺아보기 ①] 원청과의 교섭, ‘의제·창구단일화’ 난제로
이미지기사 07.30 07:30 -
건보공단 고객센터 노동자 파업
이미지기사 07.29 19:00 -
김영훈 장관 “원·하청 교섭 첫 의제 ‘산업안전’ 되길”
이미지기사 07.29 15:55 -
“김문수 뽑아” 현대차 콜센터 관리자 ‘괴롭힘’ 논란
이미지기사 07.29 07:30 -
공공 예술노동자 “문체장관 후보, 대통령 공약 실현하라”
이미지기사 07.28 18:47 -
[노정협의 별개] ‘장시간노동·저임금’ 등 의료현장 곳곳 파업
이미지기사 07.28 18:46 -
뙤약볕에도 노동자들 “노조법 후퇴 안돼”
이미지기사 07.28 15:20 -
양대 노총 “노조법 퇴행 안돼, 진전된 논의 해야”
이미지기사 07.28 11:28 -
민주노총 “배민 하청사 운영한 노조 간부 징계해야”
이미지기사 07.27 18:54 -
여름 휴가철 ‘공짜노동’ 강요하는 회사, 신고하세요
이미지기사 07.27 18:52 -
[고공농성 566일] 김영훈 고용장관 한국옵티칼 찾아 “정부 할 일 찾겠다”
이미지기사 07.26 16:35 -
한국노총-쿠팡, 실무 정례협의체 구성 합의
이미지기사 07.25 18:38 -
한국노총, 김영훈 장관에 “노조법 정부안 전면 재검토”
이미지기사 07.25 16:17 -
노동안전단체도 “노조법 퇴행 안돼”
이미지기사 07.25 13:55 -
민주노총 “노조법 퇴행시, 노정관계 중대 기로”
이미지기사 07.25 13:55 -
“노동부안 처리 않도록 노력” 금속노조 환노위원장실 농성 해제
이미지기사 07.25 11:27 -
‘YTN 최대주주’ 유진기업, 노조위원장 부당해고 판결 ‘외면’
이미지기사 07.25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