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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참사 형사 1심 “중대재해처벌법 입법목적에 부합하게끔 무거운 처벌 필요”
이미지기사 10.15 07:30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최대 규모 사망자가 발생한 ‘아리셀 참사’ 판결
이미지기사 10.15 07:30 -
[아리셀 재판 1심] 박순관·박중언 징역 15년 선고 ‘단죄’
이미지기사 09.23 18:32 -
[단독] 아리셀 ‘역대 최고 구형’이라지만 … 구형기준 ‘최고’의 절반 수준
이미지기사 07.25 07:30 -
[아리셀 참사 2차 공판] CCTV가 찍은 ‘처참한 그날’ 방청석은 ‘오열’했다
이미지기사 01.08 19:05 -
[아리셀 참사 1차 공판] “화재대피 교육 없었다” 쏟아진 노동자 진술
이미지기사 01.07 07:30 -
폐전지 재활용업체 황산 누출, 노동자 1명 전신 화상
이미지기사 2024.10.28 18:50 -
아리셀 대표 첫 공판 공전, 유족 “120일 동안 사과 전무”
이미지기사 2024.10.21 19:17 -
중대재해 반복 ‘모르쇠’ 영풍·아리셀 ‘대표이사 구속’ 결정타
이미지기사 2024.10.11 07:30 -
아리셀 참사 유가족, 에스코넥 앞 농성 돌입
이미지기사 2024.10.10 19:28 -
[단독] 아리셀 ‘2천800개 전지’ 발열에도 내부 경고 무시 ‘폭발’
이미지기사 2024.10.09 11:41 -
“박순관 아리셀 대표 국감 증인석 세워야”
이미지기사 2024.10.08 14:34 -
“아리셀, 오로지 이윤 극대화” 뼈 때린 검찰
이미지기사 2024.09.25 07:30 -
아리셀 대표 구속기소 “노동력만으로 이윤 추구”
이미지기사 2024.09.24 12:58 -
‘중대재해처벌법 첫 구속’ 아리셀·영풍, 법원 “범죄 중대”
이미지기사 2024.08.29 07:35 -
[단독] 과거 ‘산재은폐’ 혐의 드러난 아리셀 대표
이미지기사 2024.08.28 16:15 -
[희망을 싣고 아리셀로] “이주노동자 참사, 한국사회 모순 터진 것”
이미지기사 2024.08.17 21:31 -
아리셀 유가족 “희생자 욕보인 특별감독 결과”
이미지기사 2024.08.14 15:20 -
[노동자 23명 죽음에도] ‘자기규율 예방체계’만 앵무새처럼 반복
이미지기사 2024.08.14 07:30 -
[이주노동자 많은 건설현장은?] 내년부터 산업안전보건관리비 19% 이상 올린다
2024.08.13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