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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작은사업장 노동자 단결하고 교섭할 자유
이미지기사 2024.10.30 07:30 -
[거제에서] 행여 조선소에 오시려거든
이미지기사 2024.10.02 07:30 -
[부천에서] 늘어난 가짜 3.3 노동자, 초단시간 쪼개기 고용 실태
이미지기사 2024.09.04 07:30 -
[광주에서] 가사근로자법과 가사노동자의 권리찾기
이미지기사 2024.08.21 07:30 -
[태안에서] 노동을 해방, 노동은 해방
이미지기사 2024.08.07 07:30 -
[부산에서] 단체협약은 누구의 것인가
이미지기사 2024.07.24 07:30 -
[전주에서] 대체 리싸이클링타운 사장은 누구인가
이미지기사 2024.07.16 07:30 -
[거제에서] 조선소 도시는 이주노동자 정책이 절실하다
이미지기사 2024.06.26 07:30 -
[대전에서] 콜센터 메카에서 ‘AI발 위기’
이미지기사 2024.06.14 07:30 -
[경기도에서] 경기도 일하는 모든 사람 권리보장 조례 제정의 의미
이미지기사 2024.05.23 07:30 -
[부천에서] 부천지역 노동공제회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첫발 떼다
이미지기사 2024.04.17 07:30 -
[광주에서] 여성·중년·고학력·비정규직·저임금 공통분모는? 대학 학국어 교원
이미지기사 2024.04.03 07:30 -
[태안에서] 3월30일, 우리의 걸음이
이미지기사 2024.03.06 07:30 -
[부산에서] ‘욕하지 말라 했다’고 정직 처분받은 이주노동자
이미지기사 2024.02.21 07:30 -
[파주에서] 새로운 노동센터에 바란다
이미지기사 2024.01.24 07:30 -
[거제에서] 경남 365 안심병동사업의 그늘
이미지기사 2024.01.10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