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이날 “이번 회의에서 아태지역 전력노조들이 지역 내 전력산업의 현황과 노조의 활동을 공유하며 연대활동의 폭을 넓힐 것”이라며 “한국을 포함해 아태지역 9개국 30여명의 전력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한다”고 소개했다. ICEM 아태지역 전력노조 정기회의는 매년 회원국별로 돌아가며 열린다.
5일 서울서 ICEM 아태지역 정기회의 개최
전력노조 등 9개국 30여명 전력노조 관계자 참석
- 기자명 연윤정 기자
- 입력 2010.04.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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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이날 “이번 회의에서 아태지역 전력노조들이 지역 내 전력산업의 현황과 노조의 활동을 공유하며 연대활동의 폭을 넓힐 것”이라며 “한국을 포함해 아태지역 9개국 30여명의 전력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한다”고 소개했다. ICEM 아태지역 전력노조 정기회의는 매년 회원국별로 돌아가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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