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동자·시민이 주말인 지난 22일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대규모 행진을 했다.

민주노총은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을 포함해 전국 23개 지역에서 전국동시다발로 ‘윤석열 즉각 파면! 내란세력 청산! 총궐기 행진’을 했다.

양대 노총 등이 참여하는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3차 긴급 집중행동을 진행했다. 

▲ 민주노총 총궐기대회. <정기훈 기자>
▲ 민주노총 총궐기대회. <정기훈 기자>
▲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의 3차 긴급 집중행동. <정기훈 기자>
▲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의 3차 긴급 집중행동. <정기훈 기자>
▲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의 3차 긴 급 집중행동. <정기훈 기자>
▲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의 3차 긴 급 집중행동. <정기훈 기자>
▲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의 3차 긴급 집중행동. <정기훈 기자>
▲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의 3차 긴급 집중행동. <정기훈 기자>
▲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의 3차 긴급 집중행동. <정기훈 기자>
▲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의 3차 긴급 집중행동. <정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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