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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불발] 트럼프 대통령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
10.29 18:45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사망사고,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판결
03.05 07:30
‘위험의 외주화’ 지적했지만 중대재해처벌법 세 번째 무죄 판결
03.05 07:30
한화오션 중대재해 ‘무죄’ 판결, 김앤장 의견과 같았다
02.24 07:30
중대재해 적용유예 ‘나비효과’ 대우조선 무죄 판결
02.19 19:08
“이대로 살순 없지 않습니까” 조선 하청 파업 실형 구형
2024.10.23 15:19
‘30년 쪼그려 앉기’보다 ‘1년7개월 지게차 운전’이 무릎에 악영향?
2024.08.02 19:13
“이대로 살 수 없다” 절규에 470억 손배소, 재판 막 올라
2023.09.20 14:57
대우조선 하청 정리해고 저지 지회장 “집행유예”
2023.07.06 07:30
‘26년 경력’ 조선소 노동자 허리디스크, 법원 “업무상 재해”
2023.05.25 07:30
[“근무 초기 작업환경 열악 추정”] 소음 속 25년 일한 대우조선 노동자 ‘장해’ 인정
2023.03.16 07:30
[대우조선해양 중노위 판정문 보니] “입법 미비 노조법상 사용자 개념 최소화해야”
2023.02.10 07:30
하청노동자 노동 3권 쪼개고 의미 축소한 중노위
2023.01.02 07:30
대법원 “원청 대표가 산재예방 책임” 중대재해법 영향은?
2022.11.07 07:30
대법원, 저성과자 통상해고에 “위법” 판결
2022.09.16 07:30
산재신청 근로자 잔업·특근 배제는 산재보험법 위반
2022.02.23 07:30
산재신청 보복과 이를 은폐하는 행위에 대해
2022.02.23 07:30
비종사 조합원 사업장 출입 보장, 개정 노조법 취지에 부합한 판결
2022.02.16 07:30
하청 소속 청원경찰의 사용자는 원청인 청원주
2021.03.31 07:30
청원경찰 간접고용 행위에 제동 건 판결
2021.03.31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