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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참사 형사 1심 “중대재해처벌법 입법목적에 부합하게끔 무거운 처벌 필요”
이미지기사 10.15 07:30 -
개폐기 공사, 한전은 발주처 아닌 도급인
이미지기사 07.09 07:30 -
[평택 제빵공장 끼임사망] SPL 전 대표 ‘징역 1년에 집유 2년’
이미지기사 01.21 18:15 -
[아리셀 참사 2차 공판] CCTV가 찍은 ‘처참한 그날’ 방청석은 ‘오열’했다
이미지기사 01.08 19:05 -
[아리셀 참사 1차 공판] “화재대피 교육 없었다” 쏟아진 노동자 진술
이미지기사 01.07 07:30 -
아리셀 대표 첫 공판 공전, 유족 “120일 동안 사과 전무”
이미지기사 2024.10.21 19:17 -
‘중대재해처벌법 첫 구속’ 아리셀·영풍, 법원 “범죄 중대”
이미지기사 2024.08.29 07:35 -
[판결문] 위법 쟁의행위라도 업무정상성 저해 증거 없으면 손배 책임 없다
이미지기사 2024.07.31 07:30 -
무분별한 조합원 개인 대상 손배 청구에 제동 건 판결
이미지기사 2024.07.31 07:30 -
“손해 입증 못하면 쟁의행위에 배상 요구할 수 없다”
이미지기사 2024.07.22 19:05 -
노조가 파업 복귀자 임금 배상할 책임 없어
2023.06.21 07:30 -
[고용안정위 가처분 이의신청하고선] HL만도 사측 법관 기피 신청, 민주노총 출신이어서?
이미지기사 2023.06.02 07:30 -
“청산 중 한국와이퍼, 노조 합의 없는 해고 안 돼”
이미지기사 2023.02.01 07:30 -
양진호 ‘유리컵 직원 폭행’에 형량 늘었다
이미지기사 2022.07.26 07:30 -
성희롱 피해자가 반대한 업무재배치, 불리한 조치로 볼 수 없어
2021.08.25 07:30 -
모든 업무 도급 줬더라도 총괄·조율했다면 안전보건조치 의무 있어
2021.04.28 07:30 -
총회 부결에도 단협안 직권조인은 불법, 위원장이 손해배상해야
2021.03.17 07:30 -
노조 대표자의 단협 체결 권한, 견제·통제할 수단은?
이미지기사 2021.03.17 07:30 -
발주자의 대피 통로 폐쇄 결정으로 사망사고,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
2021.02.17 07:30 -
산재발생시 발주처의 형사책임
이미지기사 2021.02.1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