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사진기사] "KBS수신료 인상은 종편 특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뉴스 [사진기사] "KBS수신료 인상은 종편 특혜" 기자명 정기훈 기자 입력 2010.06.30 09:4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500여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이 ‘KBS 수신료 인상저지 범국민행동'을 결성해 29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수신료 인상은 조중동 등 보수신문의 특혜성 종편을 위한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대국민 홍보활동과 수신료 인상안의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영화배우 문성근씨(오른쪽 두번째) 등 각계 인사들이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정기훈 기자 photo@labortoday.co.kr 겨울, 농성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500여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이 ‘KBS 수신료 인상저지 범국민행동'을 결성해 29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수신료 인상은 조중동 등 보수신문의 특혜성 종편을 위한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대국민 홍보활동과 수신료 인상안의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영화배우 문성근씨(오른쪽 두번째) 등 각계 인사들이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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