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중앙당 당직자들이 24일 정오 서울 여의도역 사거리에서 최저임금의 현실을 풍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탈을 쓴 이가 현행 최저임금 4천원이 적힌 림보(limbo) 막대를 통과하려다 목이 걸려 멈춰 있는 것을 지나는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2009년 6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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