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포토뉴스] 4천원도 힘들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뉴스 [포토뉴스] 4천원도 힘들어 기자명 정기훈 기자 입력 2009.06.26 00:3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진보신당 중앙당 당직자들이 24일 정오 서울 여의도역 사거리에서 최저임금의 현실을 풍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탈을 쓴 이가 현행 최저임금 4천원이 적힌 림보(limbo) 막대를 통과하려다 목이 걸려 멈춰 있는 것을 지나는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2009년 6월25일> 정기훈 기자 dongtal@labortoday.co.kr 겨울, 농성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진보신당 중앙당 당직자들이 24일 정오 서울 여의도역 사거리에서 최저임금의 현실을 풍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탈을 쓴 이가 현행 최저임금 4천원이 적힌 림보(limbo) 막대를 통과하려다 목이 걸려 멈춰 있는 것을 지나는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2009년 6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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