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전태일 열사 앞에 선 두 노총 위원장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뉴스 전태일 열사 앞에 선 두 노총 위원장 기자명 정기훈 기자 입력 2007.11.15 17:1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태일 열사 37주기. 앞서거니 뒤서거니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이 오늘도 이어집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약하고 헐벗은 자를 살피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소선 어머니가 주름 깊은 눈시울을 훔칩니다. 13일 마석 모란공원 전태일 열사의 묘소 앞에 두 노총 위원장이 나란히 섰습니다. <매일노동뉴스> 2007년 11월 14일 정기훈 기자 dongtal@labortoday.co.kr 겨울, 농성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전태일 열사 37주기. 앞서거니 뒤서거니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이 오늘도 이어집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약하고 헐벗은 자를 살피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소선 어머니가 주름 깊은 눈시울을 훔칩니다. 13일 마석 모란공원 전태일 열사의 묘소 앞에 두 노총 위원장이 나란히 섰습니다. <매일노동뉴스> 2007년 11월 14일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