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굿거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뉴스 굿거리 기자명 정기훈 기자 입력 2007.11.12 13:3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재밌는 소원 좀 쓰라는 상쇠의 당부가 무색하게 코스콤 비정규 노동자들이 적어낸 소원지엔 '단결·투쟁·승리'만 가득하다. 불기운 머금은 바람이 신명나는 비나리 장단을 타고 7미터 단식농성 망루를 넘어 하늘로 날아간다. 속이라도 후련할까. 한뎃잠 58일째를 맞는 조합원의 미소가 반갑다. 8일 증권거래소 앞 '비정규직 통곡의거리'에서 굿거리 장단이 반가웠다. <매일노동뉴스> 2007년 11월 9일 정기훈 기자 dongtal@labortoday.co.kr 겨울, 농성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재밌는 소원 좀 쓰라는 상쇠의 당부가 무색하게 코스콤 비정규 노동자들이 적어낸 소원지엔 '단결·투쟁·승리'만 가득하다. 불기운 머금은 바람이 신명나는 비나리 장단을 타고 7미터 단식농성 망루를 넘어 하늘로 날아간다. 속이라도 후련할까. 한뎃잠 58일째를 맞는 조합원의 미소가 반갑다. 8일 증권거래소 앞 '비정규직 통곡의거리'에서 굿거리 장단이 반가웠다. <매일노동뉴스> 2007년 11월 9일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