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 3년 연속 산재 1위 배민 앞에서 드러누운 라이더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비정규노동 [“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 3년 연속 산재 1위 배민 앞에서 드러누운 라이더 기자명 정소희 기자 입력 2024.10.30 19:2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정기훈 기자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는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배달 기본운임을 인상하고 라이더유상보험 가입 의무화 복구를 촉구하며 상징의식을 벌였다. 이들은 “얼마나 더 죽어야 합니까”라고 쓰인 현수막을 바닥에 펼치고 그 위에 죽은 듯 누웠다. ‘3년 연속 산재 발생 1위 기업’ 악명을 유지하고 있는 배달의민족을 향한 라이더들의 외침이다. 정소희 기자 sohee@labortoday.co.kr 뚜벅뚜벅. 산재 유족, 근로복지공단에 10억원 기부 서울교통공사노조 다음달 12일 파업 예고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정기훈 기자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는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배달 기본운임을 인상하고 라이더유상보험 가입 의무화 복구를 촉구하며 상징의식을 벌였다. 이들은 “얼마나 더 죽어야 합니까”라고 쓰인 현수막을 바닥에 펼치고 그 위에 죽은 듯 누웠다. ‘3년 연속 산재 발생 1위 기업’ 악명을 유지하고 있는 배달의민족을 향한 라이더들의 외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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