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표직 연임을 위해 사임했다.
이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조금 전 최고위원회의를 마지막으로 민주당 대표직을 사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 임기는 원래 8월까지였다.
그는 당대표 연임 도전 의사를 묻는 질의에 “아무래도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확정했다면 사퇴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구체적 출마선언 시점과 관련해선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
민주당 당규 22조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전국위원장, 시·도당위원장 후보자는 후보자 등록 전까지 지역위원장을 제외한 모든 당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이재명 대표는 후보자 등록 직전 사퇴할 경우 당무에 혼란이 있는 점을 고려해 이른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임 이야기를 할 때 사실 웃어넘겼는데, 상황이 웃어넘길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됐다”며 “국민 입장에서, 대한민국 정치에 어떤 게 더 바람직한지 우선해 개인보다 전체를 생각해 결정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당대표 권한대행은 박찬대 원내대표가 맡는다. 권한대행 임기는 8월18일 전당대회에서 차기 대표가 선출될 때까지다.


교활한 야비함이 요즘 더욱 뻔뻔하게 드러나고있습니다.
찢죄맹놈이 급박한 처지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마구 짖어댈수록 그 짖음은 자승자박으로 감방행을 재촉 할 뿐입니다.
비겁한 튀바로치 김호중과 VS
성상납 받고 희희낙낙거리다 허구헌날 노름판 경핀타령하는 쪼다 이준석놈과
인면수심 내로남불 위선자 조국과
국회를 이재명사냥개들의 사냥터로 삼는 상습적 파렴치 인간말종 찢죄명은
야비함과 경거망동과 싸이코패스 작태와 잔대가리와 얍샵함과 몸에 밴 꼼수까지
들통난 범죄까지도 부인하는 뻔뻔함까지 넘넘 흡사하게 닮았습니다.
무지하고 무식한 전라도 흑수저놈들과 천박하고 헤픈 라도년들은 허벌나게 환호할것입니다.
전라도 잡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