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수용하기로 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 국회 등원을 결심했다”며 “국민의힘은 7개 상임위원장을 맡아 민생 입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의총에서는 7개 상임위원장 수용에 대한 찬반을 묻고 의원들의 추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외교통일·국방·기획재정·정무·여성가족·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정보위원회의 상임위원장과 국회부의장이 25일 본회의에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하며 전면 거부하면서 중단되 상임위원회 활동도 재개될 전망이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에서 원 구성 협상에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 사의를 표명했다. 다만 당내에서는 재신임 의견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 원내대표는 “작금의 상황에 분하고 원통하다. 저 역시 누구보다 싸우고 싶은 심경”이라며 “국회를 이재명의 국회가 아니라 국민의 국회로 돌려놓겠다. 이재명 방탄을 위한 민주당의 의회독재 저지를 위해 원내 투쟁을 본격화하고 더 처절하고 치열하게 싸우겠다”고 밝혔다.


교활한 야비함이 요즘 더욱 뻔뻔하게 드러나고있습니다.
찢죄맹놈이 급박한 처지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마구 짖어댈수록 그 짖음은 자승자박으로 감방행을 재촉 할 뿐입니다.
비겁한 튀바로치 김호중과 VS
성상납 받고 희희낙낙거리다 허구헌날 노름판 경핀타령하는 쪼다 이준석놈과
인면수심 내로남불 위선자 조국과
국회를 이재명사냥개들의 사냥터로 삼는 상습적 파렴치 인간말종 찢죄명은
야비함과 경거망동과 싸이코패스 작태와 잔대가리와 얍샵함과 몸에 밴 꼼수까지
들통난 범죄까지도 부인하는 뻔뻔함까지 넘넘 흡사하게 닮았습니다.
무지하고 무식한 전라도 흑수저놈들과 천박하고 헤픈 라도년들은 허벌나게 환호할것입니다.
전라도 잡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