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건강보험 상담사 정규직 전환해야” 시민 1만3천여명 서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제노동 “건강보험 상담사 정규직 전환해야” 시민 1만3천여명 서명 기자명 정소희 기자 입력 2024.03.27 15:53 댓글 1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정소희 기자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노동자·시민 1만인 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접고용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공단은 2021년 용역업체 소속의 상담사를 소속기관으로 정규직 전환하기로 결정했지만 현재까지 단 한 명의 상담사도 전환되지 않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1만2천533명의 시민들이 22대 총선을 앞두고 상담사의 정규직 전환에 동의하는 서명에 참여했다. 정소희 기자 sohee@labortoday.co.kr 뚜벅뚜벅. 산재 유족, 근로복지공단에 10억원 기부 서울교통공사노조 다음달 12일 파업 예고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신동식 2024-10-03 00:11:21 더보기 삭제하기 좋습니다
▲ 정소희 기자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노동자·시민 1만인 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접고용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공단은 2021년 용역업체 소속의 상담사를 소속기관으로 정규직 전환하기로 결정했지만 현재까지 단 한 명의 상담사도 전환되지 않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1만2천533명의 시민들이 22대 총선을 앞두고 상담사의 정규직 전환에 동의하는 서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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