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김용균 노동자 떠난 지 5년, 중대재해법 후퇴 안 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전과 건강 “김용균 노동자 떠난 지 5년, 중대재해법 후퇴 안 돼” 기자명 정기훈 기자 입력 2023.11.21 07:3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청년 비정규 노동자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가 20일 서울 서대문 디엘이엔씨 본사 건물 앞 고 강보경씨의 분향소에서 고 김용균 5주기 추모기간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기훈 기자 photo@labortoday.co.kr 정기훈 기자 photo@labortoday.co.kr 겨울, 농성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김용균 ‘5주기’에 대법원 판결 ‘원청 불패’ 깨질까 일터의 실체에 가닿는 판결이 되길 김용균 떠난 지 5년, 친구들은 안녕하지 못하다 수많은 ‘김용균’ 외면한 대법원, 원청 대표·법인 ‘면죄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청년 비정규 노동자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가 20일 서울 서대문 디엘이엔씨 본사 건물 앞 고 강보경씨의 분향소에서 고 김용균 5주기 추모기간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기훈 기자 photo@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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