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고객센터 상담사 직접고용하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 “고객센터 상담사 직접고용하라” 기자명 정기훈 기자 입력 2023.11.15 07:3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정기훈 기자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가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와 함께 해고 없는 소속기관 전환과 진짜사장 건강보험공단이 책임질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기훈 기자 photo@labortoday.co.kr 겨울, 농성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이은영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장·여현옥 대구지회장] “‘소속기관 전환’은 사회적 합의, 공단·정부 약속 지켜야” 노동·종교계 건보공단 상담사 직접고용 요구 동조단식 [“10만명 상담한 경력은 어디서 보상받을까요”] 건강보험 고객센터 상담원들이 ‘자격’을 묻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정기훈 기자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가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와 함께 해고 없는 소속기관 전환과 진짜사장 건강보험공단이 책임질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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