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가스 맡아 가며 하루 12시간씩 일하는 마포자원회수시설 노동자들
“냄새는 나는데 어떤 쓰레기가 타면서 발생하는지 몰라요”
- 기자명 최나영
- 입력 2019.11.22 08:0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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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안에 가장이 병에걸리고 밤새 안녕이라고 싸늘한 죽음으로 맞이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