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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계약서를 쓴 헤어디자이너의 근로자성을 인정한 판결
이미지기사 03.11 20:20 -
“헤어디자이너는 노동자” 대법원이 또 답했다
이미지기사 03.05 07:30 -
파견근로자 임금에서 사내하청업체 퇴직금 공제를 부인한 판결
이미지기사 2024.08.14 07:30 -
10년 일 시키고 퇴직금 안 준 사용자에 대법원 ‘면죄부’
이미지기사 2024.06.04 07:30 -
“성과금·수당은 시혜적 성격” 퇴직금 미반영 병원장 ‘유죄’
이미지기사 2024.04.08 07:30 -
인력업체로 소속만 변경 하청노동자, 대법원 “퇴직금 지급해야”
이미지기사 2024.04.04 07:30 -
유일한 직원이 ‘프리랜서’라는 사장, ‘벌금 50만원’
이미지기사 2024.03.27 07:30 -
3년 일한 조리사에 ‘프리랜서’ 발뺌, 대법원 “임금체불 유죄”
이미지기사 2024.02.08 07:30 -
[판결문] 자동차판매 영업사원, 퇴직급여법에 따른 퇴직금 받아야
이미지기사 2023.10.25 07:30 -
카마스터를 근기법상 근로자로 인정한 판결
이미지기사 2023.10.25 07:30 -
대법원 “연장 합의 무관, 퇴직금 미지급은 유죄”
이미지기사 2023.07.17 07:30 -
가사사용인의 법적 지위와 노동법의 보호
이미지기사 2022.12.14 07:30 -
가사사용인 퇴직급여법 배제는 합리적 이유 있는 차별
2022.12.14 07:30 -
‘가사사용인 퇴직급여법 배제는 합헌’ 헌재 첫 판단
2022.10.28 07:30 -
요양보호사 임금 5억원 체불, 형량은 ‘징역 1년’
이미지기사 2022.07.13 07:30 -
‘초단시간 노동자’ 퇴직금 제외는 ‘합헌’ 첫 판단
이미지기사 2021.11.29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