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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집회신고 방문으로만 제한, 법률유보원칙에 반해
이미지기사 05.22 14:52 -
집회 우편신고 거부가 위헌 및 위법이라고 본 판결
이미지기사 05.21 07:30 -
[민주노총 조합원 영장 기각] 경찰 과잉진압에 무리수 구속영장 ‘반증’
이미지기사 2024.11.13 15:17 -
금속노조 조직실장 포함 2명 구속영장 청구
이미지기사 2024.04.24 16:14 -
고 방영환씨 폭행한 해성운수 대표 징역 1년6개월
이미지기사 2024.03.28 19:01 -
코로나 1호 정리해고자의 끝나지 않은 싸움
이미지기사 2023.11.15 07:30 -
‘야간집회 금지’ 제동 건 법원 “집회 자유 침해”
이미지기사 2023.09.20 18:59 -
‘광양 진압’ 금속노련 임원 다음달 첫 공판
이미지기사 2023.09.14 07:30 -
‘평화적 문화제’ 해산한 경찰에 책임 묻는다
이미지기사 2023.06.02 07:30 -
양경수 위원장 방역수칙 위반 벌금 400만원
이미지기사 2023.02.10 07:30 -
법원, 쌍용차 분향소 집회 제한한 국가 배상 인정
이미지기사 2023.02.03 07:30 -
대통령 관저 100미터 이내 집회 금지 ‘헌법불합치’
이미지기사 2022.12.23 07:30 -
‘방역지침’ 어겼다? 비정규직 징역형 선고한 법원
이미지기사 2022.12.09 07:30 -
법원이 질타한 집회 금지, 검찰은 그 집회로 ‘청소노동자’ 기소
이미지기사 2022.11.11 07:30 -
‘집회 강행’ 양경수 위원장 2심도 집행유예
이미지기사 2022.07.29 07:30 -
윤택근 수석부위원장 “감염병예방법은 위헌”
2022.07.15 07:30 -
‘불법파견 항의’ 이유로 아사히 비정규직 ‘징역형’
이미지기사 2022.07.08 07:30 -
헌법불합치결정 따른 개정시한 남았어도 국회 앞 집회 금지 집시법 위반은 무죄
2019.08.28 08:00 -
경찰 질서유지선은 집회·시위 보호를 위한 최소한 범위로 설정해야
2019.02.20 08:00 -
국회 앞 100미터 이내 집회 금지한 집시법 조항은 헌법불합치
2018.07.0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