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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미만 괴롭힘 ‘보복 해고’, 손배 책임 첫 인정
07.21 19:11
해외파견 복귀 뒤 퇴사한다고 4억원 청구, 대법원 “위법”
04.18 07:30
불법파견 직접고용 전 해고·사직 기간, 대법원 “원청이 전부 손해배상해야”
03.31 07:30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손배책임 ‘엇갈린 파기환송심’
02.13 19:16
“파업 뒤 추가 생산했다면 손배 불인정”
02.07 16:02
[판결문] 위법 쟁의행위라도 업무정상성 저해 증거 없으면 손배 책임 없다
2024.07.31 07:30
무분별한 조합원 개인 대상 손배 청구에 제동 건 판결
2024.07.31 07:30
경비원에 ‘세차’ 지시한 업체 대법원 “정신적 손해 배상”
2024.04.01 07:30
“학내 집회 소음, 학생도 용인해야” 꾸짖은 법원
2024.02.08 18:33
[재론 가치 없다] 쌍차 옥쇄파업 파기환송 재상고심 심리불속행 기각
2024.01.31 19:11
‘철저한 노조파괴’ 전략에도 개별 판단하라는 대법원
2023.12.15 07:30
“부당노동행위 대양판지, 금속노조에 위자료 지급” 판결
2023.11.29 07:30
산재 손배소 중 느닷없는 파산, 배상 없던 일로 “제도 구멍”
2023.11.09 07:30
법원 “손해배상금 받았어도 유족연금은 지급해야”
2023.10.23 19:31
“이대로 살 수 없다” 절규에 470억 손배소, 재판 막 올라
2023.09.20 14:57
대법원 “재하청 노동자 산재, 원청 손해보험사 배상해야”
2023.09.06 07:30
[쌍용차 국가 손배 소송] 노조 배상금액 대폭 줄었지만 개별 조합원 ‘공동’ 책임 여전
2023.08.28 07:30
[쌍용차 국가손배 파기환송심] 배상금액 줄었지만 ‘개인 책임’ 여전
2023.08.25 18:37
‘전신화상’ 외국인 노동자, 재판에서 드러난 ‘부실수사’
2023.08.03 07:30
강동문화재단 “파업으로 공연 취소” 조합원에 3억 손배소 패소
2023.07.24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