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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강제추행에 ‘PTSD’ 신입 공무원, 법원 “공무상 재해”
03.10 07:30
‘3중 멀티업무’ 초등교사의 자살, 법원 “공무상 재해”
2024.10.08 07:30
집회 현장 무전기 소리에 난청 경찰, 법원 “공무상재해”
2024.05.14 07:30
코로나 대응에 ‘청신경초종’ 보건소 직원 “공무상 재해”
2024.02.28 07:30
화재진압 678건에 소방관 ‘골육종’ 법원 “공무상 재해”
2024.02.14 07:30
한 달 700쪽 공문에 뇌출혈, 법원 “공무상 재해”
2024.01.18 07:30
‘장애인복지’ 업무 뇌출혈 공무원, 법원 “공무상 재해”
2023.12.06 07:30
주취자가 경찰 밀쳐 어깨 탈구, 법원 “공무상 재해”
2023.11.13 07:30
과로로 뇌염 걸려 숨진 공무원, 법원 “공무상 재해”
2023.07.20 07:30
100년 넘은 학교서 일하다 ‘천식’, 법원 “공무상 재해”
2022.12.07 07:30
‘코로나 원격업무’에 쓰러진 교사, 법원 “공무상 재해”
2022.11.22 07:30
병사 사망 ‘죄책감’에 군장교 극단 선택, 대법원 “공무상 재해”
2022.10.05 07:30
석면 노출 30년 만에 숨진 장교, 법원 “공무상 재해”
2022.09.27 07:30
국가에 외면당한 코로나 대응 30대 공무원의 ‘순직’
2022.06.29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