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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에 갇힌 여자들 ② : 50대] 무력한 30년 경력 일용직·최저임금 갈림길에 서다
이미지기사 2024.03.08 07:30 -
[저임금에 갇힌 여자들 ① : 70대·60대] 평생 일해도 제대로 인정받은 적 없는 경력
이미지기사 2024.03.08 07:30 -
[저임금에 갇힌 여자들] 국가가 부추긴 ‘여성=저임금 노동자’
이미지기사 2024.03.08 07:30 -
[보통의 일 ⑤] 남의 차 운전하다 ‘발병’ 난 대리운전기사
이미지기사 2024.02.27 07:30 -
[보통의 일 ④] 들쑥날쑥 저임금 비정형 노동자, 노후준비도 차별
이미지기사 2024.02.23 07:30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⑤] 기업은 ‘바지사장’ 로펌은 ‘경영책임자 방어’
이미지기사 2024.02.20 07:30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④] ‘고의성’ 짙은 검찰, 구형량 낮고 회장님 불기소
이미지기사 2024.02.19 07:30 -
[보통의 일 ③] 특고·프리랜서에게 ‘최저임금제도’는 요원?
이미지기사 2024.02.16 07:30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③] 법원도 입법취지 주목, ‘적당주의’ 안 통했다
이미지기사 2024.02.07 07:30 -
[보통의 일 ②] 제정 뒤 무관심 잠자는 플랫폼·프리랜서 조례
이미지기사 2024.02.06 07:30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②] ‘후진국형 재해’ 대부분, 법원은 “피해자 과실”
이미지기사 2024.02.01 07:30 -
[보통의 일 ①-2] 삶의 경계 놓인 임금 수준, 노후 없는 삶 ‘강요’
이미지기사 2024.02.01 07:30 -
[보통의 일 ①] 고용·산재보험 확대? 방치된 온라인 학습지교사들
이미지기사 2024.01.31 07:30 -
[보통의 일] 보통이 보편의 이해가 되길
2024.01.31 07:30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①] 법원은 산업안전보건법 ‘솜방망이 처벌’ 답습
이미지기사 2024.01.29 07:30 -
[정의당-진보당 대표 대담] “정의당 플랫폼, 최적의 경로” “노동자 플랫폼으로 진보정당 모아야”
이미지기사 2024.01.08 07:30 -
[노사정·전문가 100명 설문조사] 새해 주목할 노동현안은 ‘노란봉투법 부활'
이미지기사 2024.01.02 07:30 -
[2023년 매노를 봄] 더 빠르게 뛰고 한 번쯤 뒤집어서 보는 신문
2023.12.26 07:30 -
2023년 10대 노동뉴스 설문 참여자 (100명)
2023.12.26 07:30 -
[10대 뉴스 밖 노동뉴스] 사회적 대화 복귀, 노정관계에 쏠리는 눈
이미지기사 2023.12.26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