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0월22일자 14면 민주노총 관련 기사 '사업장 안전보건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지킨다'에서 배경 이미지로 한국노총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사진이 잘못 게재됐습니다. 해당 감독관과 한국노총에 사과드립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