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김대중 정부는 지난 97년 경제파국에서 벗어나 양적 성장은이뤘으나, 그 이면에는 노동자들의 고통전담이 있었다"면서 "3대 개혁입법이무산위기에 처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정치와 민주주의 측면에서도 이전 정권과 질적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 정부출범 3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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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2.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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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김대중 정부는 지난 97년 경제파국에서 벗어나 양적 성장은이뤘으나, 그 이면에는 노동자들의 고통전담이 있었다"면서 "3대 개혁입법이무산위기에 처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정치와 민주주의 측면에서도 이전 정권과 질적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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