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화(鄭昌和) 총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실업자가 100만명에 달하는 사회혼란 상황"이라며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주축으로 국회내에 실업대책특위를 구성하자"고 말했다.
야 `국회 실업대책특위' 제안
- 기자명 최이락 기자
- 입력 2001.02.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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