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월5일(화)자 10면 '국립의료원 법인화 코앞으로…'갑갑한' 노동자들' 기사에서 △신분변동과 관련해 직원대상 설명회를 해 줄 것을 사측과 설립추진단에 요구했으나 거부했다 △의사를 제외한 전체 직원의 80% 이상이 공무원 신분 유지를 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국립의료원은 △해당 기관은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직원과 꾸준히 소통을 하고 있으며 △설문조사 결과 의사직종을 뺀 직원 중 70.9%가 공무원 신분을 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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