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바로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바로잡습니다> 기자명 한계희 기자 입력 2009.01.08 15:4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보 2일자 14면 ‘비정규직법 개정 유도 여론조사?’ 기사에서 “인크루트 회원 45만명 가운데”를 “인크루트 제휴사인 온라인 리서치 회사의 패널 45만명 가운데”로 바로잡습니다. 인크루트는 회원사 중 10만개 업체를 표본으로 한 이메일 조사에서 197개사가 응답한 내용을 분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계희 기자 gh1216@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보 2일자 14면 ‘비정규직법 개정 유도 여론조사?’ 기사에서 “인크루트 회원 45만명 가운데”를 “인크루트 제휴사인 온라인 리서치 회사의 패널 45만명 가운데”로 바로잡습니다. 인크루트는 회원사 중 10만개 업체를 표본으로 한 이메일 조사에서 197개사가 응답한 내용을 분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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