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0월10일자 5면 기사에서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조사제도 완화 방안을 앞으로 논의키로 했다’는 부분과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 조사제도 개편은 한국경총 등 사용자단체가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내용’라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한국노총과 노사정위원회는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조사제도 개편방향에 대해 노사 간 의견차이가 커 앞으로 실효성 확보와 합리적 제도개선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일노동뉴스> 2008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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