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바로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바로잡습니다> 기자명 김미영 기자 입력 2008.10.17 23:1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10월10일자 5면 기사에서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조사제도 완화 방안을 앞으로 논의키로 했다’는 부분과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 조사제도 개편은 한국경총 등 사용자단체가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내용’라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한국노총과 노사정위원회는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조사제도 개편방향에 대해 노사 간 의견차이가 커 앞으로 실효성 확보와 합리적 제도개선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일노동뉴스> 2008년 10월 13일 김미영 기자 ming2@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10월10일자 5면 기사에서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조사제도 완화 방안을 앞으로 논의키로 했다’는 부분과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 조사제도 개편은 한국경총 등 사용자단체가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내용’라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한국노총과 노사정위원회는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조사제도 개편방향에 대해 노사 간 의견차이가 커 앞으로 실효성 확보와 합리적 제도개선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일노동뉴스> 2008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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