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4월8일자 '산업재해 CEO 처벌 강화' 기사와 관련, 통합민주당 신명 의원실은 10일 “‘한국타이어유기용제및유독물질중독피해자대책위원회’가 민주당 손학규 대표실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할 때 배석했던 것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마련의 계기가 됐다”고 다시 알려왔습니다.
 
 
<매일노동뉴스> 2008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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