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연윤정 기자 입력 2008.04.18 21:1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4월8일자 '산업재해 CEO 처벌 강화' 기사와 관련, 통합민주당 신명 의원실은 10일 “‘한국타이어유기용제및유독물질중독피해자대책위원회’가 민주당 손학규 대표실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할 때 배석했던 것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마련의 계기가 됐다”고 다시 알려왔습니다. <매일노동뉴스> 2008년 4월 11일 연윤정 기자 yjyon@labortoday.co.kr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노동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의 마음으로.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4월8일자 '산업재해 CEO 처벌 강화' 기사와 관련, 통합민주당 신명 의원실은 10일 “‘한국타이어유기용제및유독물질중독피해자대책위원회’가 민주당 손학규 대표실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할 때 배석했던 것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마련의 계기가 됐다”고 다시 알려왔습니다. <매일노동뉴스> 2008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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