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바로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바로잡습니다 기자명 김미영 기자 입력 2008.01.15 10:3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1월4일자 “무의탁 진폐환자에게 월 20만원 내라니…” 제목의 기사에서 ‘근로복지공단 강원케어센터 비싼 요금 탓에 개소 못해’라는 표현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측은 “강원케어센터의 운영기관은 산재의료관리원이며 노동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사업”이라고 알려왔습니다. 강원케어센터의 건립을 담당한 근로복지공단은 이와 관련이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매일노동뉴스> 2008년 1월 7일 김미영 기자 ming2@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1월4일자 “무의탁 진폐환자에게 월 20만원 내라니…” 제목의 기사에서 ‘근로복지공단 강원케어센터 비싼 요금 탓에 개소 못해’라는 표현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측은 “강원케어센터의 운영기관은 산재의료관리원이며 노동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사업”이라고 알려왔습니다. 강원케어센터의 건립을 담당한 근로복지공단은 이와 관련이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매일노동뉴스> 2008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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