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월23일자 5면 ‘민주노총 간부 조합원 무더기 소환장’ 기사 중 최명숙씨는 건설노조 사무처장이 아니라 인천지역 기계지부 사무차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매일노동뉴스> 2007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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