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6월14일자 '금속노조 찬반투표 없는 파업 논란 확산' 기사에서 금속노조 기아차지부가 13일 지부임시대의원대회에서 20일로 찬반투표 일정을 결정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기아차지부는 14일 "금속노조 중앙위의 결정사항을 거부한 적이 없다"며 "임시대대에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하기로 결정했지만, 일정을 확정한 적은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매일노동뉴스> 2007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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