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월28일자 24~25면에 게재된 "파업 아픔을 떨치고 이젠 공공성 강화로" 제목의 기사에서 정길봉 성모병원지부장의 이름이 틀렸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정길봉 지부장과 독자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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