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지난 1월31일자 <매일노동뉴스> 18면 구희득 우리투자증권노조위원장 인터뷰에서 구희득 위원장의 성명이 ‘구회덕’으로 잘못 나갔습니다. 독자여러분과 구 위원장께 심심한 사과말씀 드립니다.

또 같은 날 <매일노동뉴스> 6면 '증권협회장 입후보자 자질시비' 기사와 관련해 '김정균' 대한투자증권 전 사장의 성명을 '김병균' 전 사장으로 정정합니다.
 
 
<매일노동뉴스> 2007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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