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바로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바로잡습니다 기자명 신현경 입력 2007.03.06 04:4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잡습니다 지난 1월31일자 <매일노동뉴스> 18면 구희득 우리투자증권노조위원장 인터뷰에서 구희득 위원장의 성명이 ‘구회덕’으로 잘못 나갔습니다. 독자여러분과 구 위원장께 심심한 사과말씀 드립니다. 또 같은 날 <매일노동뉴스> 6면 '증권협회장 입후보자 자질시비' 기사와 관련해 '김정균' 대한투자증권 전 사장의 성명을 '김병균' 전 사장으로 정정합니다. <매일노동뉴스> 2007년 2월 2일 신현경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바로잡습니다 지난 1월31일자 <매일노동뉴스> 18면 구희득 우리투자증권노조위원장 인터뷰에서 구희득 위원장의 성명이 ‘구회덕’으로 잘못 나갔습니다. 독자여러분과 구 위원장께 심심한 사과말씀 드립니다. 또 같은 날 <매일노동뉴스> 6면 '증권협회장 입후보자 자질시비' 기사와 관련해 '김정균' 대한투자증권 전 사장의 성명을 '김병균' 전 사장으로 정정합니다. <매일노동뉴스> 2007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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