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단 한번의 공청회도 없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단 한번의 공청회도 없었다” 기자명 정기훈 객원사진기자 입력 2005.12.13 12:5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13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의회 앞에서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통과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공청회 자신없는 서울시의회 자폭하라”, “의견수렴 없는 조례 통과 결사반대” 등을 외치며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시의회로 들어가는 것을 저지했다. 이에 경찰들이 진압에 나서, 20여명의 당원들이 연행됐다. 정기훈 객원사진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서울시의회 ‘나눠먹기’ 선거구 획정안 통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13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의회 앞에서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통과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공청회 자신없는 서울시의회 자폭하라”, “의견수렴 없는 조례 통과 결사반대” 등을 외치며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시의회로 들어가는 것을 저지했다. 이에 경찰들이 진압에 나서, 20여명의 당원들이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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