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부고> 김용화 고령환경관리노조 쟁의부장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부고> 김용화 고령환경관리노조 쟁의부장 기자명 임지혜 기자 입력 2005.11.24 18:0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7일 작업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김용화(52) 고령환경관리노조 쟁의부장이 24일 새벽 2시께 끝내 숨졌다. 김용화 부장은 차별받는 비정규직, 열악한 노동환경의 환경미화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지난 2003년 고령환경관리노조 결성에 앞장서 왔고, 그간 노조활동 및 지역투쟁에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빈소는 고령영생병원 영안실 1층에 마련됐다. 문의 : 김장락 고령환경관리노조 위원장(016-807-3040), 장병관 공공연맹 조직국장(019-9238-4443). 임지혜 기자 sagess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 17일 작업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김용화(52) 고령환경관리노조 쟁의부장이 24일 새벽 2시께 끝내 숨졌다. 김용화 부장은 차별받는 비정규직, 열악한 노동환경의 환경미화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지난 2003년 고령환경관리노조 결성에 앞장서 왔고, 그간 노조활동 및 지역투쟁에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빈소는 고령영생병원 영안실 1층에 마련됐다. 문의 : 김장락 고령환경관리노조 위원장(016-807-3040), 장병관 공공연맹 조직국장(019-9238-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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