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4만이 어깨걸다, 비정규법 쟁취! 로드맵 저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4만이 어깨걸다, 비정규법 쟁취! 로드맵 저지!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기자명 정기훈 객원사진기자 입력 2005.11.22 14:24 댓글 1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회에 참석한 한 비정규직노동자가 ‘비정규직 차별철폐’ 염원을 담아 1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양대노총 어깨 걸고” 전재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왼쪽부터)이 함께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고 있다.비정규직 보호입법 쟁취, 로드맵 저지 위한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고 김태환 충주지부장에게 전태일 노동상을 전달한 뒤 이소선 어머니가 참석자들에게 투쟁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비정규직 보호입법 쟁취’ 함께 목에 걸다.“전임자 임금, 노사자율 쟁취”“저는 차별받는 비정규직 되지 않을래요” 정기훈 객원사진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제발 2005-11-23 더보기 삭제하기 추운날씨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까지 동원하는 구태는 벗어나라....
대회에 참석한 한 비정규직노동자가 ‘비정규직 차별철폐’ 염원을 담아 1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양대노총 어깨 걸고” 전재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왼쪽부터)이 함께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고 있다.비정규직 보호입법 쟁취, 로드맵 저지 위한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고 김태환 충주지부장에게 전태일 노동상을 전달한 뒤 이소선 어머니가 참석자들에게 투쟁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비정규직 보호입법 쟁취’ 함께 목에 걸다.“전임자 임금, 노사자율 쟁취”“저는 차별받는 비정규직 되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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