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희망과 의지를 하나로 엮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희망과 의지를 하나로 엮어” 기자명 구은회 기자 입력 2005.07.20 15:4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9일 밤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 목동지부 총파업 전야제.병원로비에는 하늘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단결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동여맨 이화의료원 소속 400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있었다. 조합원들은 기다란 흰색 헝겊조각에 각자의 희망과 요구사항을 적고, 그 헝겊조각들을 모아 긴 줄에 일렬로 정성스레 묶었다.“돈보다 생명을” “직권중재 철폐” “의료공공성 쟁취” “비정규직 차별철폐” 등 조합원들의 총파업 의지가 긴 줄 하나로 엮어졌다. 구은회 기자 press79@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9일 밤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 목동지부 총파업 전야제.병원로비에는 하늘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단결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동여맨 이화의료원 소속 400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있었다. 조합원들은 기다란 흰색 헝겊조각에 각자의 희망과 요구사항을 적고, 그 헝겊조각들을 모아 긴 줄에 일렬로 정성스레 묶었다.“돈보다 생명을” “직권중재 철폐” “의료공공성 쟁취” “비정규직 차별철폐” 등 조합원들의 총파업 의지가 긴 줄 하나로 엮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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