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차라리 죽여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차라리 죽여라” 기자명 김학태 기자 입력 2005.07.11 11:1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8일 광화문 열린 공원에서 열린 특수고용노동권쟁취와 김대환장관 퇴진을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건설운송노조 덤프연대 조합원 3천여명이 상경해 주목을 받았다. 덤프연대는 △직접 지급 방식의 유가보조 △과적법 개정과 건설현장 측중계 설치 △다단계 하도급, 알선구조 철폐와 단가인상 등을 요구했다. 김학태 기자 ta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 8일 광화문 열린 공원에서 열린 특수고용노동권쟁취와 김대환장관 퇴진을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건설운송노조 덤프연대 조합원 3천여명이 상경해 주목을 받았다. 덤프연대는 △직접 지급 방식의 유가보조 △과적법 개정과 건설현장 측중계 설치 △다단계 하도급, 알선구조 철폐와 단가인상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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