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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첩보전’ 방불케 하는 노동자 사찰·감시

<심층취재> 현대중공업 경비대의 실체①…“나는 ‘추적조’, 현중의 개였다”

  • 기자명 이문영 기자
  • 입력 2005.03.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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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2005-03-14
요즘 레이버 투데이 읽는 맛에 삽니다. 다른 언론에서는 결코 접할 수 없는 노동계의 많은 문제들을 기사화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겠습니다.
노동자 2005-03-14
언젠가 정몽준은 크게 당할거다. 그렇게 해놓고도 멀쩡하길 기대하지마라.
천종 2005-03-14
정몽준은 대통령꿈 꾸지도 마라.
대환영 2005-03-14
심층탐사보도가 많아지는군요. 레투 기자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레이버투데이가 있기에 노동과 진보의 미래가 있습니다. 구사대의 부활-계속 물고 파헤쳐 주십시오.
이럴수가 2005-03-14
레투에서 이런기사를 볼 수 있다니!! 레투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