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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ㆍ사고

[플래시] 한원CC 노동자들의 사랑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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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5.02.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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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2005-02-12
지금도 저들은 자기 들에 현실을 깨닫지 못한채 개소리를 하고 있습니다.이제 정말로 자본가 망나니들에 비열한 모습을 피부로 느껴 보았습니다.다시 한번 힘을 모아서 박살을 냅시다.
금강 노동조합 2005-02-10
동지들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새로운 힘도 생깁니다.
동지들 투쟁 승리하고 인정받을때까지 오래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동지들 사랑합니다.
투쟁!!! (웃는 동지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 2005-02-09
미안한 마음이 간절합니다 우리 함께 조금만 더 힘내 좋은 날을 같이 합시다
단결 2005-02-08
동지들 고생들이 많습니다...동지들의 단결로 노동해방세상 건설 합시다!!
모두가 해방세상에서 살아 봅시다~~
애니스노조 2005-02-07
환원cc노조 동지님 희망은 항상밝아 오는것입니다. 동지님 국민이 보고있습니다.
비 정규직의 어려운현실을 언론을 통해 국민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있다고 합니다.
비정규직 삶이 우리나라 초일류기업 삼성전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니스노동조합원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입니다.
퇴직금 급료, 각종수당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이익을 내면서 말이예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삼성전자가 그렇게한다면 누가 믿겠어요. 현실이지 않습니까?
저는 꼭 희망이 달성 되리라고 믿습니다.
신정 고향도 가지못하지않습니까?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작년에 부모가 별세 했는데도 마지막날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옛날 속담에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합니다.
새상의 이치 및 진리이지 않습니까?
삼성전자 비정규직 애니스노동조합전체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애니스노동조합 위원장 오세현 올림 2005. 02. 07. 월요일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