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어두운 과거의 그림자 걷히고 있지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어두운 과거의 그림자 걷히고 있지만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5.01.17 16:5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7일 오전 한일협정 문서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한일 양국의 공개 사과와 희생자 보상을 요구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위 사진은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 시작을 기다리는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7일 오전 한일협정 문서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한일 양국의 공개 사과와 희생자 보상을 요구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위 사진은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 시작을 기다리는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