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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ㆍ사고

"경찰청은 바뀌지 않았다"

  • 기자명 임지혜 기자
  • 입력 2004.12.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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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나날 2004-12-30
우리도 서로 헐뜯으며 서로를 적으루 지내는 일 그만하고 싶습니다..
우린 얼마전까지만해두 한가족이였는데...
아니...저만의 착각이였을까여?
추운 겨울 우릴 내몰면 우린 어디로 가야합니까...
큰거바라는거 아니구...우릴 일자리를 찾고 싶을 뿐입니다
우릴 일터로 보내주세요 ㅠㅠ
힘든하루 2004-12-30
우리도 서로 헐뜯으며 서로를 적으루 지내는 일 그만하고 싶습니다..
우린 얼마전까지만해두 한가족이였는데...
아니...저만의 착각이였을까여?
추운 겨울 우릴 내몰면 우린 어디로 가야합니까...
큰거바라는거 아니구...우릴 일자리를 찾고 싶을 뿐입니다
우릴 일터로 보내주세요 ㅠㅠ
얼마전 2004-12-30
얼마전 기사를 봤는데 가슴 아프고 눈물 났습니다. 아직까지 해결 안된지 몰랐네요. 빨랑 언니들이 원하는대로 됐으면 좋겠어요. 힘들고 춥지만 힘내시고요 건강 챙기세요. 멀리서 파이팅 할께염. ^^/
단칼 2004-12-30
그동안 우리가 일한세월이 몇년인데...
단칼에 짤라내려 하다니...
최기문 청장 우릴 넘 우습게 보셨습니다...
우릴 제자리로 돌려놓고 나가세요~!!!
우린 끝까지 싸울 겁니다!!!
송유정 2004-12-30
부려먹을거 다 부려먹고 나가라니... 나원참... 경찰 너무 하네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