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플래시] 철도노동자들의 겨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플래시] 철도노동자들의 겨울 기자명 입력 2004.12.02 19:45 댓글 16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6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병구 2004-12-13 더보기 삭제하기 철도노동자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슬프게 그려내는군요. 깔려죽고, 떨어져 죽고, 병들어 죽는 미련 곰탱이 같은 철도노동자의 삶을 가슴이 아리게 보여주는군요. 고맙습니다. 현실과 야합하고 안주하고 싶은 마음에 경종이 됩니다. 좀 더 노동자적이고 좀 더 투쟁적이며 좀 더 혁신적으로 ..... 철도선로수 2004-12-09 더보기 삭제하기 언제나 변함없는 맘으로 철도를 사랑합니다. 철도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철도와 함께 살아갑니다 아침이슬 2004-12-08 더보기 삭제하기 뭉클한 가슴 찡한 마음 핑도는 눈물 감회가 새로운 105년 역사속에 철길위에서 먼저가신 동지 형제들에게 미안할뿐입니다 임종진 2004-12-07 더보기 삭제하기 박여선씨는 내가 아는 최고의 사진가 중 하나입니다. 언제나 님의 사진을 볼때마다...작은듯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그런 감동을 얻곤합니다...엄혹한 시절...박여선씨의 사진들로 좀더 행복이 채워졌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아줌마... 철도노동자 2004-12-07 더보기 삭제하기 우리의 투쟁은 내년에도 계속해서 더욱 가열차게 진행됩니다. 투쟁 파업 승리 처음1234다음다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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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구 2004-12-13 더보기 삭제하기 철도노동자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슬프게 그려내는군요. 깔려죽고, 떨어져 죽고, 병들어 죽는 미련 곰탱이 같은 철도노동자의 삶을 가슴이 아리게 보여주는군요. 고맙습니다. 현실과 야합하고 안주하고 싶은 마음에 경종이 됩니다. 좀 더 노동자적이고 좀 더 투쟁적이며 좀 더 혁신적으로 .....
임종진 2004-12-07 더보기 삭제하기 박여선씨는 내가 아는 최고의 사진가 중 하나입니다. 언제나 님의 사진을 볼때마다...작은듯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그런 감동을 얻곤합니다...엄혹한 시절...박여선씨의 사진들로 좀더 행복이 채워졌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