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한 경찰청 공무원의 절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한 경찰청 공무원의 절규 기자명 임지혜 기자 입력 2004.11.03 13:5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2일 직권면직 철회를 요구하며 경찰청 항의방문을 진행하던 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조 간부들이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이 과정에서 최혜순 위원장, 김미숙 부위원장, 장희정 사무국장, 김은미 강원지부장, 이행옥 전남지부 총무 등 5명 전원이 연행, 남대문경찰서에 구금됐다. 사진은 한 조합원이 '직권면직 철회'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장면. 임지혜 기자 sagess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 2일 직권면직 철회를 요구하며 경찰청 항의방문을 진행하던 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조 간부들이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이 과정에서 최혜순 위원장, 김미숙 부위원장, 장희정 사무국장, 김은미 강원지부장, 이행옥 전남지부 총무 등 5명 전원이 연행, 남대문경찰서에 구금됐다. 사진은 한 조합원이 '직권면직 철회'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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