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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돈으로 지탱한 ‘무노조 신화’ 이제 곧 끝장”

민주노총·삼성노동자감시공대위, 삼성그룹 본관 앞서 노동탄압 규탄대회

  • 기자명 이수현 기자
  • 입력 2004.10.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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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회사원 2004-11-04
전부 같은 편이군
홍기동 2004-11-01
삼성전자 우리나라에서 취업선호도1위 업계 최고대우 존경하는 인물 1위 이건희 이것이
모두 우연히 된것이 아니다 빨간띠의 투쟁일변도 강성노조 귀족노조가 없어서 가능한것 같은데 예컨데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귀족노조 때문에 얼마나 몸서리 치는가 특히
LG정유 노조가 좋은 사례다 지금 청년들 삼성전자 들어가기 원하는 사람 부지기수다
세계 제일의 제품 경쟁력 무노조 때문이라고 단정하고 싶다
ihheo 2004-11-01
'무노조'란 신화가 될 수 없다.
머지 않은 날에 노조가 인정될 것이다.
나도 회사원 2004-10-31
삼성은 먹을게 없어 노동자 피 빨아먹냐! 삼성이 과연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과 민주사회 발전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을까? 그들의 삐까번쩍한 '승정원'은 누구 돈으로 지었고, 누가 만들었나요? 부를 자식에게 편법 대물림 하는 데, 그 부는 누가 일해서 만든 걸까요?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
회사원 2004-10-30
민노총 이제 먹을데가 없나봐 삼성까지 건드리나 ! 민노총이 과연 한국경제발전에 무엇을 기여하고 있을까? 그들의 월급은 어디서오나?생각해봅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