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이용석 열사여, 우리가 달려갑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이용석 열사여, 우리가 달려갑니다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4.10.26 18:11 댓글 4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6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열린 '비정규직 철폐와 이용석 노동열사 정신계승 공동실천주간 선포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영등포 근로복지공단까지 자전거대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4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장기풍 2004-10-31 더보기 삭제하기 우리의 현실이네요.... 악법을 철폐하자고 공권력 사이를 홀로 달려가는 자전거나, 웃음띤 얼굴로 달려가는 자전거나,.. 기득권을 지키고자 국회를 감싸고 있는 경찰이나, 또 함께하는 외국인이나..... 모두 우리의 현실을 잘 나타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사람들의 웃음이 결론이 되겠지요..... eng 2004-10-27 더보기 삭제하기 함깨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투쟁 !!!! 준 2004-10-26 더보기 삭제하기 추운데 고생들 하셨네. 자전거 탄 노동자들이랑 이거 찍은 사진기자랑. 산비노조 2004-10-26 더보기 삭제하기 함께하지못해 아쉽고 서운합니다. 열사의 정신 이어받아 이땅의 비정규직 철폐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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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풍 2004-10-31 더보기 삭제하기 우리의 현실이네요.... 악법을 철폐하자고 공권력 사이를 홀로 달려가는 자전거나, 웃음띤 얼굴로 달려가는 자전거나,.. 기득권을 지키고자 국회를 감싸고 있는 경찰이나, 또 함께하는 외국인이나..... 모두 우리의 현실을 잘 나타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사람들의 웃음이 결론이 되겠지요.....
악법을 철폐하자고 공권력 사이를 홀로 달려가는 자전거나, 웃음띤 얼굴로 달려가는 자전거나,.. 기득권을 지키고자 국회를 감싸고 있는 경찰이나, 또 함께하는 외국인이나.....
모두 우리의 현실을 잘 나타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사람들의 웃음이 결론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