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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마지막 탄광노동자들에게 바치는 송가

[동원탄좌 르포] 석탄 먼지 쓴 광부들이 이제 먼지와 함께 사라집니다

  • 기자명 글=이문영 기자
  • 입력 2004.10.11 19:0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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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2004-11-04
너무맘이아프구가슴이찡하네여 20~30년동안내몸같이일하신분들 격레의박수를진심으로보내드립니다^^항상건강하시구밝게사시구요술마니드시지마세여 ^*^
정지인 2004-11-02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람과 사회를 돌아보게하는 예리하지만 따뜻한 시선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습니다
떨리는 시선 2004-10-13
보고싶은 것만 보려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인 것 같습니다. 이문영기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내 삶의 주변을 다시 되돌아봅니다. 늘 좋은 글과 사진 참 감사합니다.
허영구 2004-10-13
집에 가서 고3, 중3인 나의 아이들에게 글과 사진을 보여줄랍니다.

기러기 아빠, 진폐, 카지노유치... 막장 인생의 슬픈 노래 그리고 막가는 자본주의 한국

사회에 대한 분노가 일렁이는 글입니다.
2004-10-12
언니의 진면목을 보는 것 같아. 우리 사이트에도 올려주.